자기계발

결국 독서력이다ㅣAI 시대, 살아남을 단 하나의 수단ㅣ김을호

깡총이87 2025. 10. 27. 22:26
반응형

결국 독서력이다 - 김을호
결국 독서력이다 - 김을호

읽지 않는 사회, 멈춰버린 사고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성인 3명 중 2명은 1년에 책 한 권도 읽지 않는다.

 

이 통계는 단순히 ‘독서량의 감소’를 말하지 않는다.
그건 사유의 멈춤을 의미한다.

 

김을호 교수는 『결국 독서력이다』에서 이렇게 말한다.

“한국인의 기본 문맹률은 1%이지만 실질 문맹률은 75%다.
글을 읽을 줄 아는데 그 뜻을 해석하는 능력은 떨어진다는 의미다.” (p.31)

 

우린 글을 읽지만, 생각하지 않는다.
단어를 해독하지만, 문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AI가 하루에도 수억 개의 문장을 학습하는 동안,
인간은 점점 읽는 법을 잊어가고 있다.

 

https://youtu.be/ZYCZUfg5LCg


결국 독서력이다 전면표지
결국 독서력이다 전면표지

AI 시대에 필요한 건 ‘읽는 근육’이다

AI는 이미 인간을 뛰어넘는 계산력을 갖고 있다.
생성하고, 요약하고, 판단하는 속도에서 인간은 경쟁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AI가 흉내 내지 못하는 영역이 하나 있다.

바로 ‘의미를 읽는 능력’이다.

반응형

김을호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이해하고 상상하고 공감하고 비판하고 창조하는 인간 고유의 지적 능력이 완성된다.” (p.36)

 

독서는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일이 아니다.
그건 생각의 리듬을 되찾는 행위이자,
자신의 언어로 세상을 해석하는 훈련이다.

 

AI가 ‘데이터’를 읽을 때,
인간은 ‘맥락’을 읽는다.


AI가 ‘정답’을 계산할 때,
인간은 ‘의미’를 탐구한다.

 

이 차이가 바로 인간의 존엄이다.


012
결국 독서력이다 목차

읽는 인간만이, 생각하는 인간으로 남는다

AI는 앞으로 더 빠르게 발전할 것이다.
지식의 속도는 점점 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겠지만,
그 속도를 따라잡는 것보다 중요한 건 깊이의 회복이다.

 

책을 읽는다는 건 결국 나를 단련시키는 일이다.
집중하고, 의심하고, 판단하는 훈련이다.

 

김을호 교수는 이렇게 강조한다.

“독서는 절박한 행위다. 디지털 시대에 절실하게 요구되는 생존 역량으로 볼 수 있다.” (p.37)

 

AI는 계산하지만,
판단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사고력,
그 근원은 언제나 읽는 힘에서 나온다.

 

AI를 이길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독서다.

 

기계는 세상을 분석하지만,
인간은 세상을 해석한다.


결국 독서력이다 전체표지
결국 독서력이다 전체표지

마무리 생각

AI는 인간의 일을 대신하지만,
독서는 인간의 ‘존재 이유’를 되찾는 행위다.


읽는다는 건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인간이 인간으로 남기 위한 마지막 기술이다.

 

AI가 계산할 때, 인간은 읽는다.
생각하는 인간으로 남기 위한 최소한의 저항, 그것이 독서다.

 

https://youtube.com/shorts/z1XZ5LSp2rI?feature=share

 

반응형